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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구소한야난

중국드라마-구소한야난(주연: 이일동,필문군)-1편-1리뷰

by 파랑 거북이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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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한야난 1-1편 리뷰

건국의 대신들은 기족무희들의 춤을 구경하려 모여있다.

기족의 무희들은 서로 시선을 주고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그곳에 빰에 손가락 상처를 입은 기족인이 나타나 대신들을 죽인다.

야심한 밤 건국의 밤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

소구아의 단잠을 깨운다. (소구아 : 감찰위 순위로 몸이 너무 약해 수사를 하지 못하고 허드렛일을 하며 의부를 돕는다.)

그녀의 지붕위에서 그녀의 말을 듣는자

소구아는 술에 취한 의부를 깨우고

건족 총사 엄관(평소에 호팔도와 소구아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은 술에 취에 잠든 호팔도를 깨우지만 술이 깨지 않은 호팔도

소구아는 의부인 호팔도 대신에 대신살인사건의 조사를 위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주점에서 수사를 하였다고 말한다. 기족의 동요처럼 대신들의 시체가 발견된 것을 알아냈다고 말한다.

엄총관은 악대인이 이미 범인을 잡았다며 이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호팔도와 소구아에게 말한다.

사건에 대한 브리핑이 시작되고 사건이 난 현장에 있있던 기족인을 체포했다고 말한다.

다만 엄총관은 현장에서 체포한 기족인이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고문을 통해 기족에게 자백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다들 겁이나 기족의 심문을 피하려고 하는데 엄총관의 눈에 가시였던 소구아와 호팔도에게 이일을 맡긴다.

두 부녀가 하는 이야기를 미리 듣고 있던 기족인

가장 허술한 방법으로 심문을 시작하는 그들

기족인은 소구아에게 부탁하지 않는 한 한 마디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소구아는 기족인에게 약속을 지키라며 비굴하게 웃으며 부탁을 하고

기족인은 자신에게 아첨하는 소구아가 흥미롭다.

기족인은 무슨 증거로 자신이 했다고 의심하냐고 묻고 그냥 그곳을 지나가던 길이 였다고 말한다.

두 부녀의 말을 듣던 기족인은 그들에게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호팔도는  기족인에게 공포심을 이용해 그들을 헤쳤다고 말하고

기족인을 지켜보던 소구아는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소구아는 그의 얼굴에 물을 뿌려 상처가 가짜인것을 알아내고

기족인은 한번에  소구아를 제압하며 그 누구도 자신의 얼굴에 물을 뿌린적이 없다고 말한다.

소구아는 의부를 구하기 위해 기족인의 팔을 물어뜯고 

반쪽 자리 서류를 빼앗으려 하자 소구아는 가슴속에 숨긴다.

갑자기 어지럽증과 한기가 재발된 소구아는 힘없이 쓰러지고 기족인은 도착한 감찰위 사람들을 피해 자리를 떠난다. 소구아는 반쪽 자리 서류를 지킨 자신이 대견스럽다.

엄총관은 범인도 놓치고 서류도 빼앗긴 호팔도와 소구아에게 서류를 찾아 오던지 그만 두라고 말한다.

 

구소한야난 1-2편 리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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