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2022년과달라하라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6일차 종합

우선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에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선수 축하드립니다.

우선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복병 멕시코 로드리게스 세사르에 아쉽게 석패에 동메달을 획득한 배준서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라운드 스코어는 4:0 / 2라운 스코어는 7:2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

1라운드 스코어는 7:12/ 2라운 스코어는 3:9세트 스코어 0:2 아쉽게 패배 준우승

 

1라운드 스코어는 10:15/ 2라운 스코어는 4:0 세트/ 3라운드 스코어 4:5 세트스코어 1:2 분패했다.

이다빈 선수는 예선 첫경기에 오른손 손가락 부상을 입어 주특기인 오른손 주먹을 사용하지 못했고 배준서 선수의 준결승 상대자인 멕시코 로드리게스 세사르 이선수의 예선 경기부터 지켜봤는데 홈팬의 진짜 예의 없는 응원소리는 그렇다 쳐도 일본 선수와 예선전 경기를 할 때 이상하게 일본 선수가 자꾸 경고를 받아 점수를 잃고 또 마지막 머리 공격이 들어간 것 같은데 인정이 되지 않아서 아 이게 뭐지~하고 이 선수랑 배준서 선수랑 경기할 때 조심해야 할 텐데 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에효~ 암튼 그래도 배준서 선수 너무나 고생하셨고 멋진 경기였습니다.

앞으로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나날이 실력이 발전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기 기대할게요! 

앞으로 열심히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