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 부도연(주연: 왕학체,진옥기)31-1편 리뷰
부도연 31-1편 리뷰
복수를 포기한 후 초탁은 자신이 그동안 한일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던 일인가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조춘앙은 초탁을 위로하려 하고, 초탁은 자객의 존재를 눈치채고 조춘앙에게 공부에게 자신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도성에 서신을 보내라며 내보낸다.
동생에게 피운 향을 거두고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셈이지? 자객들에게 일갈을 하는 초탁
초탁의 멋진 액션씬
자객을 모두 처리한 초탁 약을 먹고 자결하려는 자객을 제압하고
악질은 더 악질으로 대하는 초탁
자신을 죽이려는 자가 보어로 인 것을 알고 있었던 초탁, 그리고 도성에 일이 터진 것도 미리 예상으로 알고 있는 초탁
자신을 죽이려던 자객 앞에서도 눈 하나 꿈적 안 하던 초탁은 보음루가 사냥터에 있다는 말을 듣자마자
황명도 무시하고 그녀를 구하려 떠난다.
소왕야는 남원왕을 설득해 반역을 막아 보려 하지만 역부족이고
합덕 공주는 황제에게 남원왕과보어로가 함께 반역으로 하려 하고 보음각이 병부를 훔쳐 반역을 도왔다고 말한다. 그러자 소인배 황제는 보음루 까지 의심하고
합덕공주가 보음루의 무고함을 황제에게 알린다.
황제는 자신이 한 행동은 모두 잊고 보음각을 엄벌에 처하라 지시하고 대전으로 피신한다.
남원왕은 황제에게 황위를 선위 하라고 하고
대신들은 황제에게 남원왕에게 황위를 선위 하라고 하자 무능한 황제는 대신들을 처형하라 명하고, 손태감이 황제를 진정시키려 한다. 대신들은 황제를 죽이고 자신들의 살길을 도모하려고 한다.
보음루의 기지로 대신들에 위협에서 벗어난 황제
현상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황제는 밖으로 나가려 하고 합덕과 보음루가 상황을 인지 시키고 황제를 진정시킨다.
위험한 상황에 처한 보음루를 구하려 초탁은 사냥터로 향한다.
부도연 31-2편 리뷰는 다음에
부도연에서 초탁의 캐릭터가 너무나 멋집니다. 강강약약으로 강한자에게는 더 강하게 약한자에게 자상한 초탁이죠, 자신을 죽이려 온 자객들을 무섭게 상대하는 초탁의 모습은 냉정함 그 자체이지만 자신의 연인인 보음루가 사냥터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바로 어명까지 어기며 그녀에게 달려 갑니다.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는 보음루의 목숨이 훨씬 소중한 초탁의 보음루 지키키는 계속 됩니다.

왕학체&진옥기 라이브방송영상
현실에서 초탁과 보음루
진옥기 부도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