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음악 - Nothing better - 브라운 아이즈 소울
- 아티스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앨범
- The Wind, The Sea, The Rain
- 발매일
- 1970.01.01
파랑 거북이의 추천 노래 오늘은 너무나 유명한 Nothing better이란 노래로 브라운아이즈소울 곡이다.
너무나 유명한 브라운 아이즈 소울의 곡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버나드 박이 불러준 Nothing better 이 제일 좋다.
곡정보
아티스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앨범 : The Wind, The Sea, The Rain
발매 : 2007.11.02.
장르 : 알앤비/어반
작곡 : 정엽
작사 : 정엽
편곡 : Ecobridge
정엽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준 Nothing better 라이브 무대 영상이다.
정엽님의 Nothing better라이브 방송 무대 영상이다.
- 아티스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앨범
- Brown Eyed Soul Christmas Concert Live 2007
- 발매일
- 1970.01.01
앨범 소개
The Wind, The Sea, The Rain ,
그리고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그들의 이야기 “My Story” …
풍부한 소울 음악의 진수, 고집 있는 완벽한 음악성의 극치 등, 수많은 수식어 들과 함께 정말 사랑했을까, 아름다운 날들, My everything 등 풍성하고 짙은 음색의 소울 하모니를 느끼게 해 주었던 Browneyedsoul (브라운아이드소울) 이 4년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4년이란 긴 시간, 더욱더 짙어진 그들 과의 대화
어쿠스틱 한 곡조와 다양한 스트링 사운드의 조합, 매력적인 그들만의 풍부한 감성 표현, 새 앨범 “The Wind,The Sea, The Rain”은 첫 번째 앨범에서 이미 인정받았던 Browneyedsoul(브라운아이드소울)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앨범 전체에 가득 담겨 있다.
침체되고 실력 있는 가수의 부재, 음악 보다는 음원에 집중되고 디지털 싱글 혹은 규모를 축소시키는 앨범들로 가득한 음악계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앨범 은 그에 반해 그들만이 지닌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의 조화를 위해 더욱더 많은 시간을 가진 만큼 더한 값어치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열리게 되는 “브라운아이드소울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온라인 홍보 영상을 통해 노출되었던 “My story” 로 기다림에 지쳐 있었던 팬들은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 이다,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등 지난 앨범에서의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만큼 이번 앨범에도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집 있는 장인들의 결과물이 더욱더 오랫동안 사랑을 받듯, 그들의 첫번째 이야기 “Soulfree” 에서 심어놓았던 감성의 뿌리 역시 4년 동안 무성하게 자랐다. 마치 비싼 다구 가 능사가 아니라 차를 제대로 우려낼 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와 품격을 갖추는 것이 차를 즐기는 차인들에게 필요하듯 이번 앨범 은 긴 시간 동안 기다려주었던 팬들의 사랑만큼 더욱더 깊은 소울의 뿌리를 내려,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번 새앨범 “The Wind, The Sea, The Rain” 은 첫 번째 앨범보다 더욱더 다양한 트랙들과 각 멤버들
특유의 색을 표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기존에 그룹의 하모니를 위주로 앨범 전체를 이루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소울(Soul), 재즈(Jazz), 발라드(Ballad)등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멤버 개인이 직접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곡 작업 은 물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뿐 아닌 “나얼”,”정엽”, “영준”,”성훈” 개인의 솔로 곡들로 자신들만의 색을 확연히 표현할 수 있는 뮤지션의 면모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버블시스터즈 의 “강현정”, G.Fla의 “정인”, 국내 최초 블랙가스펠 그룹 “Heritage”,“다이내믹 듀오”,”에픽하이”등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듣는 재미를 가미했다.
깊어 가는 2007년 가을,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과 함께 짙은 소울의 향기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발매사, 기획사 정보를 제공하는 표
발매사 (주)지니뮤직
기획사 甲
출처 - 네이버 바이브 앨범정보
벤님의 Nothing better 라이브 커버 영상이다.
말이 필요 없는 노래 브라운 아이즈소울의 Nothing better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가사와 멜로디 정말 아름다운 곡으로 이 노래를 싫어하는 분은 아마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너무 자신만의 색을 강하게 입혀 불러준 정엽님의 목소리로 부른 Nothing better보다 부드러운 미성 그리고 담백한 목소리로 Nothing better을 불러준 복면가왕에서 클러버로 나온 버나드 박 님의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정엽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보셨다면 깨끗하고 담백한 목소리를 불러준 버나드박님의 Nothing better이란 노래도 한번 들어 보길 추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