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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로맨스드라마-아적반파남우(주연: 진철원,심월)총24부작2 도서관에 있는 샤오우디는 난싱에 의해 소환되어 오고 샤오우디는 난싱에게 자신을 소환했냐고 물어본다. 그녀에게 도와줄까? 묻지만 난싱은 거절하고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샤오우디 때문에 도와주지 않는다. 결국 샤오우디의 도움으로 구두굽을 빼고 샤오우디는 난싱을 따라간다. 샤오우디는 난싱에게 자신을 어떻게 소환했는지 묻고 난싱이 자신을 이상한 취급하자 고대에서 왔다고 말한다. 샤오우디의 말을 이해 못하는 난싱 난싱은 자신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똑똑한 샤오우디는 너가 나를 소환했을 가능성이 크다 말해준다. 샤오우디는 난싱이 자신의 꿈속에서 자신을 소환한게 첫번째 소환이고 도서관에서 두번째로 난싱에 의해 소환된것을 말한다. 난싱이 믿지 못하자 난싱의 목소리를 들은 말을 그대로 하고 난싱은 깜작놀란.. 2022. 12. 1.
무한도전 - 유재석- 육남매 무한도전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늘 리얼한 모습으로 끝없이 도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프로그램 시간 토 오후 6:25 (2006-05-06~) 출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전진, 길, 노홍철, 정형돈, 황광희 채널 MBC 재석 엄마의 이마 때리기 사랑하는 맘 큼 세게 무한도전 육남매 특집 큰아들 명수는 일을 안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홍철 동생에게 응징을 당한다. 점심거리로 재석 엄마는 강냉이를 맡기고 재석 엄마와 육 남매 가족들은 모두 절약으로 표어 짓기를 시작하는데 부담이 될까 간단한 에너지 삼행시도 된다는 재석 엄마 잔스틴 전진 먼저 썰렁한 잔스틴의 삼행시 모두들 어이없는 웃음과 함께 뭥미 정준하의 바보 같은 행동과 박명수의 호통 .. 2022. 11. 30.
추천음악 - 미워지지가 않아 - 노을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아티스트 노을 앨범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발매일 1970.01.01 노을의 미워지지가 않아 라이브로 들어보는 노을의 미워지지가 않아 가사를 듣고 나면 도대체 어떤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기에 미워지지가 않는걸까? 궁금해진다. 가을과 겨울에 반드시 찾아오는 목소리 노을 이다. 4명의 목소리 조합이 너무 좋으니 오랜동안 한 팀으로 노래를 부르나 보다. 나 잘 모르겠어 널 어떻게 미워하고 싫어할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래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도 싫어지는 일들이 하다한 세상에서 어떤 사랑을 어떤사람을 하면 저런 노래 가사가 나오는 걸까? 궁금해진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랑을 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는 사랑을 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2022. 11. 29.
태권도 - 슈퍼루키 박태준선수-1(사당중재학시절) 제10회 암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남자 -45kg급 금메달 괴물 태권왕! 박태준, 중학교 진학 후 문체부장관기 우승 떡잎부터 알아본다. 태권도 수퍼루키 시리즈 박태준 선수입니다. 박태준 2022년 현재 한성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고등학생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신남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태권도 명문 사당중학교를 졸업후 한성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입니다. 동생 박민규 선수 또한 태권도 선수입니다. 박태준 선수 사당중학교 시절 프로필 입니다. 이름 : 박태준 출생 연도 : 2004년 06월 06일 주요 성적 : 2019년 청소년 국가대표 남자 -45kg급 선발(당시 중학생 국가대표선수는 박태준 선수가 유일 나머지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제10회 암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남자 -45kg급 금메달 게임을 .. 2022. 11. 28.
추천음악 - 너무 보고싶어 - 전상근 너무 보고싶어 아티스트 전상근 앨범 너무 보고싶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X 전상근) 발매일 1970.01.01 전상근 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이 노래를 듣는데 정말 보고 싶어 슬픈 마음이 나도 느껴지며 왠지 울적해졌다. 가사도 정말 준비하지도 못한 채 이별을 당한 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준 거 같이 맘이 아파지는 곡이다. 라이브도 어쩜 저리 잘 부르시는지 진짜 음원보다 좋다. 전상근 님 목소리는 어딘지 슬픈데도 설레는 목소리이다. 그리고 노래도 너무나 담백하고 담담하게 잘 부르신다. 마치 필연적 이유가 느껴지는 을의 느낌이랄까... 늦은 밤 이 목소리에 젖어들며 계속 듣고 있다. 정말 좋다 이 노래 원곡도 들어 봤는데 나는 원곡보다 전상근 님이 부른 노래가 훨씬 좋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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