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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연15편리뷰2

중국드라마 - 부도연(주연: 왕학체,진옥기)15-2편 리뷰 부도연 15-2편 리뷰 낚시꾼이 머무는 임시 초가에서 밤을 지새우게 된 초탁과 보음루 그녀는 초탁에게 춥냐고 묻고 그녀가 추울까 그녀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는 초탁 그녀에게 " 조, 좀 괜찮아?" 물어 본다. 꾀돌이 보음루 아직 춥다고 말하고 보음루의 말에 초탁은 그녀를 안아주자 "따뜻해졌어"라고 말하며 웃는다. 보음루는 자신이 추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엄마의 말씀을 떠올리며 그런 물질적인 것들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초탁이 있어 너무 따뜻하다고 말한다. 초탁은 "마마가 있어 나도 따뜻해졌어"라고 대답한다. 보음루는 자신을 마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자신의 아명 탁영을 초탁에게 가르쳐 주고 초탁에게 아명을 물어보자 그녀의 아명과 발음이 똑같은 방장을 가르쳐 주고 웃는다. 그녀는 자신을 놀리냐고 .. 2023. 2. 6.
중국드라마 - 부도연(주연: 왕학체,진옥기)15-1편 리뷰 부도연 15 -1편 리뷰 악몽을 꾸고 잠을 못 이루었던 왕은 단실사에서 피운 향 덕에 잠을 푹 자고 향을 만든 이를 치하하려고 하자 영안황후가 자신이 만든 향이라며 인사를 올린다. 태후는 그동안 영안왕후의 잘못 보다 장귀인의 잘못으로 단실사에 있던 것이라며 자신과 환궁을 하자고 하고 황제의 의향을 묻는다. 황제는 마지못해 허락한다. 남자도 아닌 태감 초탁을 좋아하는 보음루가 너무나 이해 안 되는 동운 그녀에게 예쁜 비녀를 선물하려던 조춘앙은 그녀의 태감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고 서둘러 밖으로 나온다. 동운의 마음을 알게된 조춘앙은 자심의 마음과 함께 비녀를 감춘다. 보음루는 옆방에 있는 초탁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수신호로 초탁을 부르고 초탁도 수신호로 보음루에게 대답한다. 보음루는 ..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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